이 기사는 2008년 08월 07일 09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7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달 25일 10시에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크레딧 IR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IR이 주식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했다면 이번 IR은 크레딧 애널리스트와 채권 매니저 등이 대상이다.
현금흐름을 비롯한 구체적인 자료들이 제시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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