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5월 04일 09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가 크레딧물 펀드를 운용할 위탁 운용사를 선정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크레딧물 펀드 운용을 위해 위탁운용사 10곳과 증권사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KTB·미래에셋·한화·하이·신한BNP파리바·한국·산은·유리·동양·푸르덴셜 자산운용사다. 증권사는 굿모닝·삼성·대우·동양·현대·하나대투·한화·우리투자·SK·미래에셋·한국투자·동부증권이 선정됐다.
위탁기관은 선정했지만 구체적인 자금집행 시기와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일단 운용사 풀을 선정한 것일 뿐 구체적인 자금집행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i-point]엔젤로보틱스, LIG넥스원과 국방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협력
- [i-point]에이스엔지니어링, 미국 EPC Power와 전략적 파트너십
- [DS금융그룹 시대 개막]'LP 엑시트' 절호의 타이밍, '장덕수 회장' 재정비 결단
- 유언대용신탁 개발 나섰던 신한증권…하반기 중 출시 전망
- 신한패스파인더, 셀럽 집단 대상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 모델 추진
- 타임폴리오, KB증권 트로이카펀드 롤오버
- 신한운용, 롱온리 전략 펀드 씁쓸한 퇴장
- [i-point]한컴,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클라우드 사업 호황
- [i-point]플리토, 3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 해외 사업 '순항'
- GFFG, '노티드' 매각설 일축…"브랜드 성장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