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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하이브리드 전시 플랫폼 구축 '가속' HS애드와 MOU 체결, 글로벌 전시회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확대

조영갑 기자공개 2021-09-15 11:07:37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5일 11: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위지윅스튜디오(위지윅)가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와 하이브리드 전시 사업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보유 기술, 사업전략, 경험 등의 공유 △하이브리드 전시사업의 공동 추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추진 사업에 대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온라인 전시·광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시 플랫폼'도 공동으로 구축한다. 글로벌 가전 전시회에서 최첨단 하이브리드 전시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위지윅은 국내 최초로 디즈니 전공정 오딧(Audit)을 통과해 CG·VFX(시각특수효과) 기반 영상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탑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적극적인 투자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등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XR상설 스튜디오 '김포 XR스테이지'에서 최정상급 힙합 레이블의 언택트 콘서트를 연출해 기술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게임사 컴투스, 시어스랩 등 메타버스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위지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지윅은 HS애드와 하이브리드 전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메타버스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이커머스 연계형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계열 광고회사인 HS애드는 글로벌 전시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며, 이벤트 대행 역량을 입증한 종합광고회사다.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배달의 민족, SSG.COM의 '쓱' 캠페인 등을 통해 뛰어난 애드테크를 선보였다.

HS애드는 세계 4대 가전 박람회를 비롯해 기존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 공간에서 진행됐던 콘텐츠 연출, 전시 체험 솔루션을 올해부터 디지털로 전환(DX)한다. 위지윅과 손잡고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융합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왼쪽부터)김재훈 위지윅스튜디오 부사장, 박관우 대표, 정성수 HS애드 대표, 권창효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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