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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투자파트너스 창업투자회사 신규 설립 김철우 L&S벤처캐피탈 상무가 대표이사 맡아

현대준 기자공개 2015-10-30 08:07:00

이 기사는 2015년 10월 27일 12:0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S(엘앤에스)벤처캐피탈 김철우 상무가 새로 벤처캐피탈(VC)을 설립했다.

27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케이앤(K&)투자파트너스는 최근 중소기업청에 창업투자회사로 등록했다. 대표이사는 L&S벤처캐피탈에서 투자심사역으로 근무한 김철우 상무가 맡았다.

김철우 대표는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만 전문인력으로 15년 가까이 근무한 베테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제일창업투자, 한능벤처기술투자, 충남창업투자, 비케이인베스트먼트, 화이텍기술투자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L&S벤처캐피탈에서 상무로 재직하며 다수의 펀드에 참여했다. '엘앤에스 지디 청년창업 투자조합', '엘엔에스6호 Early Stage II 투자조합', '엘엔에스 7호 동남권 상생 투자조합' 등에 핵심 운용인력으로 투자를 집행했다.

케이앤투자파트너스는 지난 16일 중소기업청에 창업투자회사 등록을 마쳤다. 현재 최대주주인 이종환 씨는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철우 대표는 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 설립된 지 기간이 오래되지 않아 자세한 운영방침은 밝혀지지 않았다. 자본금 규모는 50억 100만 원이고 핵심심사역으로는 김은정 씨가 포함돼 있다.

중소기업청의 창업투자회사 등록 요건은 △납입자본금이 50억 원 이상의 상법상 주식회사 △2인 이상의 상근 전문인력과 전용사무실 보유 △대표이사·임원·대주주의 신원조회 및 신용정보조회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이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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