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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헤지펀드 2종, PBS 한국證으로 변경 미래에셋대우 계열사 편입 영향, 이해상충 방지

최은진 기자공개 2016-07-25 15:07:30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0일 15:4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일부 헤지펀드가 프라임브로커서비스 파트너사를 변경했다. 기존 계약사가 계열사로 편입된데 따른 조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스마트Q토탈리턴전문사모투자신탁1호'와 '미래에셋글로벌오퍼튜니티전문사모투자신탁1호'의 PBS를 기존 미래에셋대우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바꿨다.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PBS 전환이 불가피했다. 계열사를 PBS 파트너사로 두는 경우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제도적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외에도 지난 3월 설정한 '미래에셋스마트Q아비트라지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와 '미래에셋스마트Q하이브리드알파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1호'의 PBS 사업자로 한국투자증권을 택했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과 계약을 맺은 펀드는 총 8개 펀드 중 4종으로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을 파트너사로 잡은 한국투자증권 PBS 실적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 초 3000억 원대였던 PBS 수탁고는 6000억 원대로 2배가량 뛰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들어온 자금만 1500억 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가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PBS 사업자를 교체하게 됐다"며 "올 들어 한국투자증권 PBS와 기존 펀드 2종, 신규펀드 2종 등 총 4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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