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시너지투자, 우리이티아이 EB 50억 투자 교환대상 우리이앤엘 보통주···운영자금 지원

김동희 기자공개 2017-09-21 08:10:14

이 기사는 2017년 09월 19일 13:5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시너지투자자문과 시너지IB투자가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코스닥상장사 우리이티아이 교환사채(EB)에 투자한다.

투자금액은 50억 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시너지투자자문이 42억 원 어치를, 시너지IB투자가 운용하는 시너지-한화 메자닌 10호와 11호, 1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 총 8억 원을 인수하게 된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보장수익률은 3%다. 교환대상은 우리이티아이 자회사인 우리이앤엘 보통주 423만 118주이며 교환가격은 주당 1182원이다. 발행일 다음날인 오는 21일부터 만기 한달 전인 오는 2010년 8월 20일까지 교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우리이티아이나 우리이앤엘이 파산, 회생, 워크아웃, 휴업, 페업 등을 신청하면 EB는 기한이익이 상실된다.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이나 관리종목에 포함돼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 5영업일 이내에 사채권자에게 원금과 조기상환수익률을 적용한 이자를 합산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시너지투자자문과 시너지IB투자는 앞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투자를 결정했다. 실적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어 향후 성장성에 베팅했다. 우리이앤엘은 작년 상반기 매출 655억 원(별도 재무제표 기준)에 영업손실 10억 원을 기록했으나 올 상반기 매출 708억 원에 영업이익 1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실적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시너지투자자문 관계자는 "회사가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주가는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시너지투자자문은 고유계정으로 시너지IB투자는 운용조합으로 투자에 나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