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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오피란제린 외용제 임상 CMO 계약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알리코제약·비보존과 협력

김동희 기자공개 2018-03-29 11:27:38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9일 11: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상장사 케이피엠테크가 통증완화용 외용제 임상에 나선다.

케이피엠테크는 29일 알리코제약 및 비보존과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미국에서 임상 2b가 진행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다. 현재 로션이나 연고 등 외용제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작년 3월 비보존으로부터 외용제 개발 사업권을 양도받아 제제 개발, 임상 추진 등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비보존은 오피란제린의 개발을 지원하고 알리코제약은 제조시설과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용 외용제를 생산할 예정이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오피란제린은 말초 신경에서 우수한 진통 효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투여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용 외용제 제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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