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토)

전체기사

VT지엠피, 中 8억명 플랫폼서 한중 톱스타 콜라보 제품 판매중국 2위 음원 플랫폼 '왕이뮤직'과 미디어 커머스 협약

강철 기자공개 2019-10-30 13:53:18

이 기사는 2019년 10월 30일 13: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합병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코스닥 상장사 VT지엠피가 중국의 대표 음원 플랫폼인 '왕이뮤직'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왕이뮤직이 보유한 8억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중 톱스타와의 콜라보를 통해 별도로 제작한 화장품, 스타굿즈 등을 전방위로 판매할 계획이다.

VT지엠피는 최근 중국 왕이그룹 자회사인 클라우드라펜티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앞으로 왕이뮤직의 플랫폼을 활용해 △스타 굿즈 프로모션 △톱스타들과의 브랜드 간 매칭 제품 출시 △자체 PB 상품 개발 등 한중 톱스타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VT지엠피는 앞서 자체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의 왕홍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를 포함해 VT지엠피가 실시한 다양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은 매번 신기록을 경신했다. 그간의 좋은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왕이뮤직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도 자체 제작할 예정이다.

VT지엠피 관계자는 "긴 침체기를 이어왔던 한중 관계는 게임 판호 개방과 함께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섰고, 한한령 완화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한류 스타들의 중국 시장 계약이 줄을 잇고 있는 만큼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최우선 순위로 부합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톱스타들과의 콜라보 제품 론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향후 5년간 70.7%에 이르는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시장 규모는 약 2조달러(23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미국의 3.3배, 한국의 19배에 달하는 수치다.

clip20191030132146
30일 왕이그룹 북경지사에서 열린 'VT지엠피-클라우드라펜티' 업무 제휴 현장. 왼쪽부터 클라우드라펜티 셀리나 이사, VT지엠피 안우형 부사장.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4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