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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기아차 신형 K5 전용 할부상품 출시 취·등록세 36개월 무이자 할부, 연말 프로모션도 진행

이장준 기자공개 2019-12-26 09:52:46

이 기사는 2019년 12월 26일 09:5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캐피탈이 기아자동차의 3세대 K5 전용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스포츠 세단으로 재탄생한 기아자동차의 3세대 K5 출시를 기념해 'K5 스타터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크게 낮추고 차량관리 서비스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현대캐피탈은 'K5 스타터 패키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취·등록세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의 최대 64%까지 유예가 가능한 원금유예할부상품으로 표준형 할부상품 대비 월 납입금 부담을 낮췄다. 출고 후 1년간 차량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Style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K5 스타터 패키지는 신형 K5를 사전 계약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중 내년 1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한 연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닝, K3, 카니발, K9, 스팅어를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구매부담을 낮췄다. 12월 한 달간 현대캐피탈 할부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기준 0.9%의 초저금리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로 차량가격의 10% 이상 선수금을 결제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인기 SUV 모델인 스포티지, 쏘렌토를 대상으로 한 '밸류업초이스'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해당 차종을 구입할 예정인 고객이라면 최저 0.9%의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과 신차 교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 자유형 할부상품(36개월 기준 5.0%)으로 차량 구입 후 1년간 이자만 납부하면서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출고 후 13개월째 되는 달부터 3개월 이내 동일한 신형모델 계약 시 최대 77%에 해당하는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고 남은 대출금만 내면 된다. 이 경우 신형모델 출고 시 취·등록세도 최대 2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신형 K5 출시를 맞아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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