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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국내 IT 투자펀드 ‘러브콜’ [1분기 추천상품]‘소부장’ 미래에셋코어테크·’IT대형주’ 한화한국오퍼튜니티 신규추천

이민호 기자공개 2020-01-16 08:11:09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4일 11:1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하나금융투자가 1분기 국내펀드 가판대에 IT 섹터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은 주식형상품을 새로 올렸다. 해외펀드에서는 중국 A시장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 신규 추천됐다.

14일 더벨이 집계한 올해 1분기 추천상품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국내펀드 가판대에 ‘미래에셋코어테크(주식)’를 새로 올렸다. ‘미래에셋코어테크(주식)’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일명 ‘소부장펀드’ 붐을 타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놓은 펀드다.


이 펀드는 IT 관련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해당 IT 기업에 소재·부품·장비를 공급하는 기업, 소프트웨어와 IT 관련 서비스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theWM에 따르면 2019년 10월 출시된 이 펀드의 이번달 13일 기준 설정액은 406억원이며 대표클래스 기준 누적수익률은 9.79%다.

‘한화한국오퍼튜니티(주식)’도 1분기 신규 추천됐다. 이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이 2018년 6월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로부터 ‘코리아트러스트’ 펀드를 이관받은 상품으로 JP모간 홍콩법인(JF Asset Management)이 위탁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IT와 금융 섹터에 속하는 대형주 편입비중이 높다. 이 펀드 설정액은 1657억원으로 최근 1년 수익률은 11.17%다.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채권혼합)’도 새로 가판대에 올랐다. 이 펀드는 펀드자산의 90% 이하를 국고채와 통안채 등 채권에 투자하면서 30% 이하를 배당주와 공모주 등 국내주식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채권)’는 지난해 3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추천상품으로 유지됐다. 이 펀드의 모펀드는 A등급 이상의 회사채와 금융채 등 국내 크래딧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해외펀드에서는 ‘미래에셋차이나본토(주식)’가 신규 추천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이 위탁운용을 맡고 있는 이 펀드의 모펀드는 펀드자산의 70% 이상을 중국 본토 시장의 A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NH-Amundi Allset 글로벌혁신기업(주식)’도 새로 가판대에 올랐다. 이 펀드의 모펀드는 디지털경제, 4차산업, 생명과학, 헬스케어 등 섹터에 속한 주식을 주로 편입한다.

‘하나UBS레그메이슨매크로오퍼튜니티(혼합)’도 새로 추천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 펀드의 모펀드는 하이일드채권, 전환사채(CB), 우선주, 파생상품 등 다양한 해외자산에 분산투자한다. 이외에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나 배당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 등과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속성의 ETF에 분산투자하는 ‘IBK 플레인바닐라(혼합)’와 해외 배당주에 투자하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주식)’이 추천상품 자리를 유지했다.

랩어카운트의 경우 ‘하나 THE ONE 타겟리턴랩’과 ‘하나 THE ONE AI2랩’이 새로 가판대에 올랐고 ‘하나 OnlyOne리서치랩’과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추천상품 자리를 지켰다. 파생상품에서는 ‘(더블/멀티/트리플) 리자드 ELS’, ‘얼리스텝다운 DLS’, ‘대기업 신용연계형 DLS (대기업계열사 포함)’이 그대로 유지됐다. 국내주식 중에서는 삼성전기, 호텔신라, 원익IPS가, 해외주식의 경우 앤비디아, 나이키, 알리바바가 각각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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