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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픽업트럭 시장의 1인자 올해 4월 판매 누계 10만대 돌파, 가격 대비 성능 '눈길'

김경태 기자공개 2020-07-20 12:15:34

이 기사는 2020년 07월 20일 12:1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차박이나 차크닉(차+피크닉), 캠핑 등 레저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집계한 국내 픽업트럭 시장 규모는 2017년 2만2000여대에서 2018년 4만2000여대로 80% 이상 급성장했다. 지난해에도 4만2615대를 기록해 2년 연속 4만대 이상 판매됐다. 오픈형 SUV가 하나의 독립된 차종 세그먼트(Segment)로 우뚝 서게 됐다.

그 배경에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문을 연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가 있다.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캠핑 및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즐기기 위해 부족한 적재공간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소비자 사이에서 뛰어난 성능과 가성비로 주목받아 레저를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 2018년1월 렉스턴 스포츠가 처음 출시된 이후 2018년 4만1717대, 2019년 4만1326대 판매를 달성했다. 출시 후 꾸준히 2년 연속 4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4월에는 출시 27개월 만에 전체 판매 10만대를 달성하는 등 국내 오픈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가 발표한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에서 ‘2020 올해의 픽업’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에서도 ‘최고의 픽업(2만8000파운드 이하)’으로 꼽혔다.

쌍용차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이달 2일 특별히 튜닝된 다이내믹 서스펜션과 유니크한 외관 아이템을 적용해 우월한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구현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의 독보적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합리적인 판매가격과 저렴한 자동차세 등으로 경제성도 우수해 가성비 높은 모델로 시장에 독보적 입지를 굳혀 왔다. 특히 많은 짐을 실어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 대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렉스턴 스포츠를 보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상품 구성으로 일상생활과 레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한다. 혁신적인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거주 편의성과 수납 능력을 극대화했다. 대용량 데크는 편의사양 추가 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에 적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만나볼 수 있다. LED 포그램프와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까지 잡았다.

평상시에는 2륜구동으로 주행하다가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는 4륜구동으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2.2ℓ LET디젤 엔진(유로6)을 장착해 최대출력 187ps, 최대 토크 40.8㎏·m/1400~2800rpm(칸은 42.8㎏·m/1600~2600rpm)의 힘을 발휘해 언제나 안락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2020 렉스턴 스포츠 시리즈 모두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했으며 출력과 연비를 향상했다.

도심과 떨어진 자연에서 레저를 즐기려는 아웃도어족들에게 있어 넓은 공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렉스턴 스포츠와 칸이 자랑하는 넓은 적재 공간은 많은 레저용품과 기타 생필품 등을 챙겨 여행하기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휠 베이스 3100mm, 전장 5095mm, 전폭 195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1열과 2열 시트는 탑승자를 배려해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최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 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tri-hardness)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comfort)을 선사한다. 1열과 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다. 1열(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통풍시트를 통해 4계절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쟁모델과 비교를 거부하는 압도적인 용량(1011ℓ, VDA 기준)의 데크에 파워아웃렛(정격용량 12V, 120W)을 이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회전식 데크후크가 적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이하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크게 확장(310mm, 길이 기준)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용도성을 갖췄다.

칸은 휠 베이스 3210mm, 전장 5,405mm, 전폭 1950mm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적재 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칸에 적용됐다(파이오니어 모델 기준).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준비됐다. 프로페셔널 모델엔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칸은 서핑보드 및 추가 레저용품이 필요한 서퍼들이나 무거운 각종 아웃도어 제품을 실어야 할 캠퍼들에게 취향 맞춤형 차량이다.

지난 7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Dynamic Edition, 칸 포함)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여줄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독보적인 상품성의 모델이다.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LD(차동기어잠금장치)커버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이 기본 적용됐다. △4Ⅹ4 Dynamic 데칼 △휀 더플레어가 스타일에 강인함을 더한다. 특별하게 튜닝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핸들링 성능과 주행안정성을 향상하고,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 능력 역시 개선했다.

△4Tronic 시스템 △LD가 기본 적용된다. 스타일 및 편의사양으로 △HID 헤드램프 △18인치 블랙 알로이휠 △스포츠 페달 △플로팅 무드 스피커 △휴대폰 무선충전패드(15W)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가 적용됐다. 칸 모델의 경우 △7인치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1열 통풍시트까지 추가 적용했다.

다이내믹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3369만원이다. 저렴한 연간 자동차세(2만8500원)와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렉스턴 스포츠는 2419만원에서 3260만원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은 2795만원부터 3510만원까지 구성되어 있다.

쌍용차는 소비자들이 쌍용차 모델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7월 한 달 동안 선착순 2500대 한정해 최대10% 할인(일부 모델)과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복 동행 세일페스타’까지 시행한다. 선착순에 들지 못해도 개별소비세 부담을 덜어 주는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선수금 걱정 없이 36개월 이용가능한 무이자할부도 시행한다. 무이자할부는 선수금 20%를 납부하면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할부 구매 시 차량용 코일매트를 지급하며 3.9% 할부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 그리고 언택트 레저의 필수 아이템 차박텐트세트로 구성된 쿨서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최대 150만원 할인 선택 가능)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 시리즈는 천편일률적인 시장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레저활동에 특화된 차량으로 넓은 적재량은 물론 풍부한 편의사양과 함께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차량”이라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내수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렉스턴 스포츠(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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