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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신흥주거타운서 '포레나 순천' 8월 분양 이 지역 첫 메이저 브랜드…교통·생활인프라·직주근접 등 여건 우수

고진영 기자공개 2020-07-22 15:00:16

이 기사는 2020년 07월 22일 15:0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건설이 전라남도 순천에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화건설은 8월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포레나 순천을 공급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에 총 613가구로 이뤄진다.

포레나 순천은 순천 신흥주거타운 내 들어서는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46가구 △84㎡B 265가구 △101㎡ 67가구 △119㎡ 35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에 따라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됐다. 특히 포레나 순천의 경우 신흥주거타운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기로 한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변 교통도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단지와 인접한 백강로를 통해서 삼산로와 순천IC로 접근할 수 있고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KTX 순천역,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도 있다.

또 사업비 1조 7000억원 규모의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만큼 향후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NC백화점 순천점과 홈플러스 순천점,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순천의료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포레나 순천 투시도(제공=한화건설)

특히 포레나 순천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꼽힌다. 양 옆으로 순천 동천과 서천, 강청수변공원과 봉화산 등 천과 녹지가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 역시 양호한 편이다.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 약 58만2921만㎡ 규모, 지난해 말 기준 총 43개 기업체가 입주한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다. 현재 순천일반산업단지는 재생사업 중이며 목표 완공 시점은 2021년이다.

이밖에 포레나 순천은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단지 배치되며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세대에서 사용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중앙컴퓨터에서 일괄적으로 검침하는 원격검침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누수감지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주변의 동천과 산을 연계해 공원처럼 조성한다. 단지 전체에 환경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수종도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전라남도 순천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라는 조건과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질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가 덜하며 계약후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나 순천은 순천 신흥주거타운로 떠오르고 있는 서면 일대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이다 보니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선점한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레나 순천의 견본주택은 8월 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305번지(순천하나병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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