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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레이더스', 십일절 페스티벌서 드로즈로 부활 11번가 단독 출시, 세트 2종 1111개씩 한정 수량 판매

임경섭 기자공개 2020-11-10 14:55:31

이 기사는 2020년 11월 10일 14:5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K-언더웨어 브랜드 쌍방울이 십일절 페스티벌을 맞이하여 11번가 단독으로 ‘쌍방울레이더스 드로즈’를 선보였다.

쌍방울은 쌍방울레이더스를 추억하는 기존 야구팬들과 뉴트로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위해 '쌍방울레이더스 드로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11번가에서 진행하는 십일절 행사 기간에 세트 2종을 1111개씩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해 야구팬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추억의 외인구단 쌍방울레이더스의 야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그때 그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야구 유니폼 위에 벨트를 착용한 듯한 밴드 디자인이 포인트다. 소재 또한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더했다.

쌍방울레이더스는 1990년 3월 전라북도 전주시를 연고지로 창단된 프로야구팀이다. 쌍방울그룹 소속으로 전라북도 도민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6년 리그 2위, 1997년 3위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해체된 비운의 팀이지만 아직도 이들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1600명이 넘는 회원이 모인 레이더스 팬클럽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한편, 쌍방울레이더스 드로즈는 십일절 기간인 11월 10일까지 11번가에서 28%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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