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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폴라리스그룹' 출범…ESG 경영 강화 아이에이그룹서 계열 분리, 협력 기반 독자경영 시너지

조영갑 기자공개 2021-03-29 11:00:48

이 기사는 2021년 03월 29일 10: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로 사명을 변경한 인프라웨어가 세원, 아이에이네트웍스와 '폴라리스 그룹'을 공식 출범했다.

인프라웨어는 아이에이그룹과 계열 분리를 통해 인프라웨어-세원-아이에이네트웍스 3사 독자경영 체제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원은 보유 중인 아이에이 전환우선주(CPS)를 단순 투자 목적의 보통주로 전환했다. 또 아이에이는 세원, 아이에이네트웍스와 대주주 특수관계를 해소했다. 폴라리스그룹과 아이에이그룹은 이후에도 사업적 협력관계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인프라웨어와 세원, 아이에이네트웍스 3사는 폴라리스그룹을 출범하면서 경영 총괄에 조성우 회장을 내정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폴라리스그룹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모듈러(조립식) 사업 등 친환경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체계를 수립했다"면서 "세원의 전기차 부품 사업 등 올해 3사가 각 사업분야에서 큰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프라웨어는 지난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 제품명인 '폴라리스오피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아이에이네트웍스도 주총을 통해 '폴라리스웍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세원은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과 기존 거래 관계 및 사업 진행을 고려해 사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프라웨어는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아이에이네트웍스의 최대주주다. 양자보안 핵심부품인 QRNG(양자난수생성기) 모듈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에이네트웍스는 전기차 공조부품 전문기업 세원의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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