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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日시장 성장 덕 2분기 영업익 67억 달성 전년대비 263% 증가, 하반기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시장 공략 본격화

방글아 기자공개 2021-08-12 16:54:27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2일 16:5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이티지엠피가 일본 코스메틱 시장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스메틱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이 성장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올해 하반기 신규 라인을 론칭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브이티지엠피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956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57%, 129% 증가한 수치다.

히 3월 이후 성장세가 뚜렷했다.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 증가한 51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263%가량 증가했다.

코스메틱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이 일본 시장에서 선방하며 실적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력 제품인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가 작년 일본 역직구몰인 큐텐(Qoo10)에서 메가와리 행사기간 내 화장품 부문에서 1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종합 품목 랭킹 1위를 꿰찼다. 라쿠텐(Rakuten)에서도 베스트 코스메틱 스킨케어 3위에 선정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슈퍼히알론' 라인을 론칭해 일본 주요 화장품 매장과 드럭스토어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이온몰(AEON Mall), 프라자(Plaza), 로프트(Loft), 푸푸레히마와리(Pupulehimawari), 토모즈(Tomod’s) 등을 태핑하고 있다.

중화권에서도 화장품 대세 원료가 된 시카의 신규 라인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 시카' 라인으로,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병풀에서 얻어낸 효능 성분에 '시카히알로-젠TM'과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베타시토스테롤'을 첨가해 개발했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하고 지친 피부에 진정 케어와 수분 충전을 한번에 제공하도록 구상했다.


신성장동력 사업 부문들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 7월 구미 하이테크벨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 MOU를 체결,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또 자회사인 지엠피글로벌의 장안동 후분양 아파트 'VT스타일'이 청약 첫날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될 전망이다.

다각화 매출 확대를 위해 계열사인 큐브엔터 지배력도 강화 중이다. 지난달 9일 추가 지분 확보 소식을 공시를 통해 알렸다. 큐브엔터 책임 경영으로 코스메틱 사업부와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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