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초록뱀미디어, ‘어느 날’ 해외 방영권 라이선스 추가 계약 일본 이어 동남아, 중동, 남아프리카 시장 진출

윤필호 기자공개 2021-09-02 10:32:15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2일 10:2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가 아시아 지역 기반의 글로벌 OTT 업체와 드라마 방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7개국에 진출한다.

초록뱀미디어는 어느 날(An Ordinary Day)이 국내 및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와 중동, 남아프리카 지역 등 전세계 17여개국에 방송·VOD·OTT 방영권 라이선스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동남아 최대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업체(OTT)인 PCCW그룹 산하에 있는 'Viu(뷰)'다.

Viu는 OTT 플랫폼 업체로 홍콩과 동남아시아, 중동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해 ‘동남아판 넷플릭스’로 불린다. 공격적 콘텐츠 확보를 기반으로 상위 OTT 플랫폼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시장 진출 초기부터 한류 콘텐츠를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판권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Viu 관계자는 "어느 날은 대한민국 투톱 배우 김수현, 차승원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방영 전부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며 “한류 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한류 시대를 이끌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어느 날은 초록뱀미디어가 원천 IP를 확보하고 OTT향 최초 매출을 발생시킨 사전 제작물이다. 초록뱀미디어, 더스튜디오M 그리고 골드메달리스트가 공동제작 중이다. 국내 독점 방영권은 쿠팡플레이가 선점했고, 일본 독점 라이선스까지 판매 완료하며 해외 매출을 실현했다.

지난 4월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수현과 차승원이 주연을 맡았다. 올해 11월 말 방영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