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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휴브레인 "버킷스튜디오 등 투자 1년만에 잭팟" 안정성·수익성 추구, 메디컬 사업 강화 본격화

윤필호 기자공개 2021-09-24 11:03:09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4일 11: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들휴브레인이 269억원 규모의 투자수익금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망 투자처 발굴 및 투자효율 극대화를 실현하며 자본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24일 우리들휴브레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취득한 ‘에이프로젠 MED’의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평가이익은 투자금 대비 10% 규모인 30억원에 달한다. 같은해 11월에 취득한 아이텍(ITEK)의 65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평가이익은 53억원 수준이다.

아울러 진단키트 기업 비비비를 인수한 ‘시스웍’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평가수익은 투자규모의 100%가 넘는 수준이어서 향후 자금운용 수익 창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지난해 말 ‘버킷스튜디오’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취득했는데 투자금 대비 150%에 육박하는 159억원의 평가이익을 실현했다.

최근 메디컬 사업 강화에 본격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인 투자조합을 통해 신기술, 가치투자펀드를 결성하는 등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하며 유망 투자처 발굴 및 투자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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