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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매출 1000억 돌파...최대 실적 달성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미래차 부품 수주 지속 확대"

박상희 기자공개 2022-02-24 10:37:32

이 기사는 2022년 02월 24일 10:3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리엔트정공이 사상 최초로 연결기준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오리엔트정공은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매출 1179억5335만원으로 전년대비 43.5%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87억5299만원에서 -706만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연매출 795억3893만원으로 전년대비 57.5% 상승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7억92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억3341만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오리엔트정공의 이같은 실적은 그동안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혁신활동과 미래차 시장을 겨냥한 신규 부품 개발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리엔트정공은 올해도 친환경차 부품 개발 확대, 신소재 부품개발, 해외거점을 통한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업혁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영동 오리엔트정공 대표는 "지난해 성과는 오리엔트정공 임직원이 기업혁신을 위해 2년여의 시간 동안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면서 "오리엔트정공은 지금도 예상치를 넘어서는 수주량과 미래 자동차 부품관련 사업확대로 지속적인 성장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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