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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산타클로스, 콘텐츠 제작·배급 효과에 실적↑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순익 흑자전환…"기업·주주가치 제고 힘쓸 것"

신상윤 기자공개 2022-02-25 17:38:01

이 기사는 2022년 02월 25일 17:3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25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30% 증가했다고 밝혔다 .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내부 결산기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매출액은 345억원, 영업손실은 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30%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78% 개선됐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76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외 환경이 불확실한 가운데 OTT 콘텐츠 제작 및 투자배급 성과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배급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뤄낸 효과라는 것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관계자는 "넷플릭스 콘텐츠 마이 네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배급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양한 역량을 보여줬다"며 "스튜디오산타클로스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등을 달성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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