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NH증권, 단기모멘텀 대신 변동성 관리 방점 [3분기 추천상품]3종 편출, 빈자리에 롱숏·배당 펀드 등으로 채워

윤종학 기자공개 2022-07-26 08:06:06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2일 16:21 theWM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변동성 관리 상품을 다수 가판대 올렸다. 증시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모멘텀 상품은 편출하고 변동성 관리 상품을 확대했다.

22일 더벨이 집계한 올해 3분기 추천상품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국내 주식형 펀드 4종, 해외 주식형 펀드 3종, 해외 혼합 및 채권형펀드 3종, 파생형 펀드 2종 등 12종의 상품을 추천했다. 유망 투자 테마를 단기 모멘텀에서 변동성 관리로 변경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다올KTBVIP스타셀렉션'과 '미래에셋스마트롱숏50'이 신규 편입됐다. 다올KTBVIP스타셀렉션은 국내 주식에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투자전략별 투자비중을 조정해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위험은 줄이면서 벤치마크 대비 안정적 초과수익 달성을 추구한다. 2009년 7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215%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50은 국내 주식에 50% 이상, 국내 채권에 50% 미만을 투자하는 펀드다. 시장상황 및 산업환경 등을 고려해 롱숏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시장 대비 양호한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코리아롱숏 펀드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가판대를 지켰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 및 주식 관련 장내외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롱숏 전략을 주된 전략으로 하며 시황에 따라 25% 내외로 변동성을 관리한다.

지난 분기 가판대에 올랐던 'NH-Amundi100년기업그린코리아'는 추천 상품에서 제외됐다. IT업황 부진 가능성과 높은 가계 및 기업 부채가 한국주식시장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해 편출했다는 설명이다. 이 펀드는 지속가능하며 성장성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지난 분기 6종에서 3분기 3종으로 추천 종목 수가 급감했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 'AB셀렉트미국', '하나UBS글로벌인프라' 등 3종은 가판대를 지켰지만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 '피델리티차이나', KB스타유로인덱스' 등 단기 모멘텀 테마 펀드 3종은 편출됐다.

AB셀렉트미국은 AB셀렉트미국은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이 2013년부터 운용해온 펀드로 미국 성장주와 가치주에 균형있게 투자한다. 미국 성장주 낙폭이 과도해 추후 상승 가능성이 높아 추천됐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과 하나UBS글로벌인프라는 금리 인상기에 대응한 배당 펀드다. 각각 미국 배당주와 인프라자산에 투자해 안정적 배당 수익을 추구한다.

해외 혼합 및 채권형 펀드는 지난 분기와 유사했다. '키움불리오글로벌멀티에셋EMP', '이스트스프링미국투자적격회사채' 등이 가판대를 지켰고, 'NH-Amundi QV글로벌자산배분EMP'만 추가됐다. NH-Amundi QV글로벌자산배분EMP는 글로벌 자산 배분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식 및 채권 관련 펀드, 주식,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주식 채권형 펀드 외에 리츠 펀드 1종도 3분기 가판대에 올랐다. '한화K리츠플러스'는 국내 리츠 및 해외부동산과 관련된 펀드에 투자하는 리츠펀드다. 투자 대상 자산의 가치 상승 및 배당 등에 따른 수익을 추구한다. 원자재 펀드인 '미래에셋로저스Commodity인덱스'는 지난 분기에 이어 상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펀드는 원유, 농산물, 금속, 귀금속 등 종합 원자재에 투자한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