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 추가 장내 매수 OLED소재 비롯 신사업 순항…성장 자신감·경영 안전성 강화 포석
조영갑 기자공개 2023-09-13 15:56:34
이 기사는 2023년 09월 13일 15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이사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경영 안정성 강화를 위해 장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본업인 OLED(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은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QD(퀀텀닷)소재 연구 개발과 함께 미국, 중국, 프랑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한 외연 확장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도 텔랑가나 주 정부와 EV 및 중수 관련 신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면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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