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08일 17시2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나흘째 130~140bp대를 보이고 있다.
8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38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7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34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81bp를, 태국은 98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81bp를 기록, 발행후 최저치를 보였다. 발행당시 394bp를 보이던 가산금리는 408bp까지 오르다 5개월만에 200bp 이상 내린 셈이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51bp, 156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11bp, KT는 115bp였다.
다음은 지난 7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i-point]탑런토탈솔루션, '양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기대감
- '펀딩 오버부킹' 니케PE, LKS 인수 본계약 체결 목전
- [퍼포먼스&스톡]현대리바트, 'B2C 기대감 유효' 손익 개선 시그널
- [영상]롯데손보 후순위채 조기상환권, 금융당국은 왜 막았을까
- [영상]코오롱,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 격전지 우정힐스 매물로 내놨다
- [i-point]감성코퍼레이션, 분기 최대 실적 재차 갱신
- [코스닥 CB 프리즘]대주주 CB 물량 떠안은 엔투텍 '희비교차'
- [i-point]엔켐, 세계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 'CIBF 2025' 참가
- [i-point]노을, 국제 세포병리학회서 자궁경부암 솔루션 AI 성능 공개
- [i-point]비트맥스, 자회사 아이엘포유 흡수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