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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마그룹코리아, 스타트업 5곳 시드 투자 완료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총 8곳 참여

김형락 기자공개 2020-11-30 16:04:15

이 기사는 2020년 11월 30일 16:0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지난 7개월 동안 국내 스타트업 8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8개 기업 중 퍼블리시, 소셜인프라테크, 해시 브랜드, 에스 헬스케어, 테일러트레일 등 5개 기업에 투자했다.

퍼블리시는 독자가 언론사 기사의 진위를 파악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CMS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소셜인프라테크는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계약서 등 문서 관리 시스템 개발 기업이다. 해시 브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이다. 중고 제품 감정 내용을 구매자가 직접 확인하는 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 헬스케어는 유아, 어린이,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하는 업체다. 테일러트레일은 설립 5개월차 신생 스타트업으로 자유 여행자를 위한 각종 예약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한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중 하나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 8곳에 전문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 투자까지 지원했다.

K-Global 액셀러레이팅 육성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메디팜소프트(인공지능 기반 심장질환 자동판독 시스템) △소셜인프라테크(블록체인 기반 문서인증 관리 서비스) △씨엔엘 테라퓨틱스(줄기세포 치료제) △에스 헬스케어(키즈 헬스케어 콘텐츠) △퍼블리시(블록체인 기반 CMS 시스템) △해시 브랜드(명품 리셀링 거래 플랫폼) △컬렉터스(패션 취향 공유 커뮤니티 앱) △테일러트레일(여행일정 플랫폼) 등 총 8곳이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지난 27일 성과 보고회와 기업 간담회를 끝으로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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