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피플&오피니언

[인사] 더벨

더벨 공개 2021-01-05 11:12:58

이 기사는 2021년 01월 05일 11:1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더벨

△승진
김용관 편집국 부국장 겸 산업1부장

△보임
민경문 편집국 제약바이오부 부장직무대행

△전보
길진홍 편집국 산업3부장
안영훈 편집국 벤처중기1부장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