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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주관사 선정 RFP 발송 내달 10일까지 제안서 접수...국내외 IB하우스 경쟁 치열할 듯

민경문 기자공개 2016-05-02 09:32:09

이 기사는 2016년 04월 29일 16:3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의 입찰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오후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연내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RFP를 배부했다. 구체적으로 몇 군데 IB에 보냈는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내달 1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20일까지 주관사 선정을 최종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외국계와 국내사 1곳 씩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오전 9시 이사회를 열고 연내 거래소 상장 추진에 대한 의사결정 절차를 진행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기업공개를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예상 시가총액을 10조 원으로 볼 경우 공모금액은 약 2조∼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3공장 건설과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금 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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