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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生, 판매자회사 출범..멘토링으로 차별화 2월부터 멘토링 시스템 구축…소속 설계사 전원 MDRT로 구성

안영훈 기자공개 2016-06-02 09:33:35

이 기사는 2016년 06월 01일 16: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정식 출범했다. 지난 4월 26일 이사회 승인 이후 한달여 만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1일 보험판매전문법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험영업 시장에서는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법인보험대리점(GA)에 맞서 대형 보험사들이 잇따라 판매자회사를 설립하고 있다. 하지만 메트라이프생명의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설립은 그 시작점부터 업계와는 달라 눈길을 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월부터 멘토링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내부에 멘토링 부서 설립안 등이 거론됐지만 조직 형평성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외부 별도 법인 설립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 일환으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를 출범하게 됐다.

출발점이 틀린 만큼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소속 설계사 70여명 전원은 메트라이프 소속 설계사로 구성됐다. 멘토링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만큼 설계사 전원은 보험 설계사들에게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백만불원탁회의( MDRT, 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이다. 그것도 단 한번이 아닌 평균 MDRT 달성회수가 6회에 이를 정도로 최우량 설계사들이다.

타 보험사 판매자회사가 영업만 맡는 것과도 차별화된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소속 설계사는 18개월간 신입 설계사들에게 1 대 1 맞춤 교육으로 영업노하우를 전수한다.

설립 형식은 판매자회사 형태를 따랐지만 기능상 설계사 육성 기관의 역할도 병행하는 것이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성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자 과감하고도 혁신적인 결단으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출범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공사례는 차별화된 대면채널 육성에 접목되어 우리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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