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JX파트너스, 125억 첫 펀드 결성 모태펀드·산업은행 등 출자…'제이엑스 1호' 등록

정강훈 기자공개 2017-09-05 08:13:15

이 기사는 2017년 09월 01일 16:4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생 벤처캐피탈인 JX파트너스가 회사 설립 이후 첫 펀드를 무사히 결성했다.

1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JX파트너스는 최근 벤처펀드 '제이엑스 1호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 절차를 마쳤다.

약정총액은 125억 원이다. 모태펀드가 75억 원을 출자하며 KDB산업은행도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한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구자득 대표이사가 직접 맡는다. 펀드의 운용기간은 8년이고 기준수익률은 0%로 설정됐다.

JX파트너스는 지난 4월 한국벤처투자로부터 고급기술인력창업 분야(중진계정)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총 700억 원이 출자되는 가운데 미래에셋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등 7개 벤처캐피탈이 운용 기회를 따냈다.

이 펀드는 대표이사 또는 최대주주, 등기임원 과반 이상이 각각 이공계 박사 학위를 소지한 기업을 주 투자처로 삼는다. JX파트너스는 조합 등록일 기준으로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에 이어 3번째로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펀드는 JX파트너스의 첫 조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자득 대표가 지난해 10월 네오플럭스를 떠나 JX파트너스를 설립한지 약 10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JX파트너스는 곧바로 2호 펀드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달 모태펀드의 3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청년창업(청년계정) 분야에 도전장을 냈다. 상반기에 펀드레이징에만 전념했던 JX파트너스는 하반기에 1호 펀드 운용과 병행해 2호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