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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 1분기 신규사업 기반 흑자전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 16억 7000만원, 비용절감 등 수익성 개선

류 석 기자공개 2018-05-14 10:21:56

이 기사는 2018년 05월 14일 10:1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텔루스가 비용절감 노력과 신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1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텔루스는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16억 7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는 당기순손실 9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7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적자가 2억 3000만원으로 손실 폭이 감소했다.

텔루스 측은 "지속적인 비용절감과 신규사업 가시화, 보유자산 평가이익 등 금융수익이 유입되면서 1분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텔루스는 엔터사업을 주축으로 수입차 판매, 금융 컨설팅,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 증대를 주도하고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올해 연간기준 흑자 전환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텔루스 관계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존' 사업을 KBS와 공동으로 5월 2일부터 시작했으며 5월 18일 부터는 뮤지컬 공연 전문 제작업체인 쇼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제작한 명작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2분기부터 VR사업 및 공연사업등 신규사업들의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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