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아우딘퓨쳐스, 中 북경박점전자와 독점공급계약 중화권 4개 국가 '네오젠 포어타이트필링무스' 공급

정강훈 기자공개 2018-06-29 10:32:35

이 기사는 2018년 06월 29일 10:2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28일 북경박점전자유한공사와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딘퓨쳐스는 향후 5년간 중국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 자사 브랜드 제품인 '네오젠 포어 타이트 필링 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초도 수출 물량은 30만개로 7월 선적된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북경박점전자유한공사는 중화권 지역에서 풍부한 시장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협의 사항이 현지 마케팅, 유통채널 설립, 전시회 참가, 가품 단속 등 포괄적이어서 향후 빠른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오젠포어타이트필링 무스'는 해저속 해조류, 갈조류의 알긴산과 올리고제린 성분이 피부노폐물, 블랙헤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흡착해 모공을 말끔하게 정화시킨다.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보라성게가 처지고 늘어진 모공에 탄탄한 긴장감을 부여해주는 필링무스 제품이다. 지난 22일 미국 HSN홈쇼핑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홈쇼핑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한 제품이다.

앞선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네오젠히알루로닉마스크, 24K앰플 등이 실적 호조를 보여 2분기 수출실적에 반영됐다"며 "7월에는 아트디렉터 김우리씨를 통한 국내 TV홈쇼핑 론칭과 중국, 미국 등 수출로 분기 실적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우딘퓨쳐스는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56% 성장한 23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일시적인 실적 부진에서 탈피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