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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는 이에스브이, 바이오 신사업 박차 젬텍앤컴퍼니, 중도금 입금 완료…매각 절차 순항

정강훈 기자공개 2018-07-25 10:07:05

이 기사는 2018년 07월 25일 10: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에스브이의 사업권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대주주인 젬텍앤컴퍼니와 함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에스브이는 최근 젬텍앤컴퍼니가 30억원의 중도금 입금 절차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젬텍앤컴퍼니는 이에스브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23일 정관상 사업목적에 △신규 바이오 마커에 적용할 수 있는 멀티 바이오센서 기술 및 플랫폼개발 △분자 진단 및 체외 진단 분야 연구 및 관련 장비사업 △바이오 천연물 소재 개발 및 신약 백신 사업, 제품 연구개발·제조·판매사업 △의료진단 AI 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공급업 △헬스케어 서비스업·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추가했다.

이에스브이는 블랙박스 및 네비게이션 개발·제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베트남 내 스마트 가로등 프로젝트 등 신사업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바이오·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다양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현재 매각 절차가 수순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젬텍앤컴퍼니와의 신규 사업도 착실하게 준비 중"이라며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오·헬스케어 사업과 관련된 투자 내용은 확정되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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