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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자회사 '스와니코코' 中 화장품 본격 진출 펩타이드 아이크림 NMPA등록 진행, 현지 소셜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준비

배지원 기자공개 2019-03-19 15:24:41

이 기사는 2019년 03월 19일 15:2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레인콘텐츠 자회사인 스와니코코가 올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한다. 세계 2위 시장이면서 약 60조원 규모의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9일 브레인콘텐츠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스와니코코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펩타이드 아이크림' 중국시장 판매를 위해 현지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등록을 진행 중이다.

중국에 수출하는 일반화장품(비특수용도 화장품)은 기존 사전허가제가 적용돼 수출 전 중국 국가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심사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이 과정에서 평균 6∼8개월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변경된 기준에 따라 온라인으로 제품 등록만 마치면 곧바로 시판이 가능해 중국 내 시장 진입 기간이 최대 3개월 이상 단축됐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스와니코코의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다음달 말일까지 중국시장 판매를 위한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와니코코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내 유력 유통채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중국 최대 소셜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샤오홍슈'와 '징동(JD.com)글로벌' 등 직구채널 입점이 우선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인기상품인 '펩타이드 아이크림' 등록이 마무리되는 4월 말에 맞춰 내수채널 확장과 함께 중국시장 전용 '20ml 튜브형 펩타이드 아이크림'을 라인업에 추가해 중국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와니코코는 중화권 고객 매출 비중이 높은 면세점 추가 입점을 계획 중이다. 스와니코코는 현재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두타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과 신라면세점, 현대면세점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다. 올해는 싱가포르 에어라인 기내면세점 입점을 추진 중이다.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이사는 "중화권 고객 매출 비중이 높은 면세점의 경우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 약 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대비 약 1600% 성장한 실적"이라며 "스와니코코의 뛰어난 제품과 마케팅 능력은 중국시장 내 최신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20~30대 소비자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지속적인 중국 내 유통채널을 확보해 K-뷰티를 대표하는 천연화장품이라는 강점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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