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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이성기 전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영입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해 PPP 역량 강화

신민규 기자공개 2019-03-26 16:45:02

이 기사는 2019년 03월 26일 11:3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각종 시설물을 운영관리하는 ㈜이도(YIDO)가 대형 건설사 임원을 영입해 민관합작투자사업(PPP)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도는 지난 25일 환경인프라부문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이성기 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이성기 인프라부문장은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에서 SOC(사회기반시설) 투자 및 개발 석사를 받았다. 대우건설 토목설계팀과 수주지원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간개발과 SOC 분야의 토목사업 실장 및 본부장을 역임했다. 도로, 철도 인프라와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설계 및 시공 관리로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 한국도로학회로부터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도는 이성기 부문장 영입을 통해 금융 설계 및 조달, 사업 분석, 장기 운영 등 기존 종합 운영 관리(O&M) 역량을 강화해 인프라 부문 등 민자사업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근 하수처리장, 트램(노면전차) 개설 사업 등 환경 및 철도·도로 등 인프라 분야에서 민자사업 제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도는 친환경(신재생·폐기물·수처리) 분야는 물론 인프라(고속도로·도로·철도), 부동산(오피스빌딩·상업시설), 기숙사(고등학교·대학교·기업형), 컨세션(휴게소·골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O&M 플랫폼 기업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인류의 삶을 질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 국내 유일의 O&M 플랫폼 기업"이라며 "민자사업 제안 확대를 통해 이같은 비전을 실현하는 한편 고객 자산의 가치를 증대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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