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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올해 교육계정 2차 출자 공고 모태펀드 56억 집행, 오는 9월 최종운용사 선정

김은 기자공개 2019-07-09 08:08:08

이 기사는 2019년 07월 08일 14:5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교육계정 자금을 책임질 위탁운용사(GP) 선정에 나선다.

8일 한국벤처투자는 2019년 교육계정 2차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모태펀드 출자금액은 56억2500만원 이내이며 펀드 결성예정액은 75억원이다.

교육계정 출자사업의 업무집행조합원은 기술지주회사와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액셀러레이터로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투자하게 된다. 액셀러레이터는 신기술창업전문회사 또는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와 공동운영(Co-GP)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투자분야는 대학창업이다. 약정총액의 80% 이상을 주목적 대상에 투자해야 하는데 대학창업기업에 투자총액의 75%를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학생 창업기업에도 약정총액의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최종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2개월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업무집행조합원의 의무출자비율은 약정총액의 15% 이상이다. 펀드 존속기간은 최대 10년 이내이며, 투자기간은 최대 4년 이내다. 기준수익률은 0%이며,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의 25% 이내에서 성과보수를 지급할 방침이다.

한국벤처투자는 다음달 2일까지 교육계정 2차 출자사업 제안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한 업무집행조합원을 대상으로 구술심사를(PT)를 진행한 뒤 오는 9월 최종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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