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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Seoul' 롯데월드 오피스 마케팅 나섰다 롯데, 분양홍보 책자 발간…해외 부호 대상 배포

고설봉 기자공개 2015-06-15 08:21:00

이 기사는 2015년 06월 12일 15:4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그룹이 롯데월드타워 오피스 분양을 위해 'Top of Seoul'이란 제목으로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롯데월드타워가 서울(대한민국) 최고층, 서울 최고의 빌딩이란 사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Top of Seoul'이란 제목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국문과 영문으로 병행표기했다. 실제 구매력이 있는 해외 부호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타워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롯데월드타워의 입지 및 건물 구성 등에 대한 설명을 글로 풀어놨다. 중간중간 화보 형식의 사진을 실어 시각효과를 높였다.

롯데그룹은 오피스 분양을 위해 이 책을 발간했다. 제휴를 맺은 외국계 부동산 회사를 통해 구매 대상자들인 중동과 중국 부호들을 상태로 책을 배포하며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월드타워홍보책자
롯데월드타워 프라이빗 오피스 분양을 위해 'Top of Seoul'발간됐다. 분양 대상자인 해외 부호들을 위해 국문과 영문을 병행표기했다.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다. 1권과 2권이 검은색 하드케이스에 들어가 있다. 케이스는 양 옆으로 벌려 열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케이스 접합부는 롯데월드타워를 형상화해 디자인 했다.

검은색 고급 골판지 소재 케이스 왼쪽 상단부에 검은색 글씨로 'Top of Seoul Lotte World Tower'란 책 제목이 적혀있다. 오른쪽 하단에는 철 소재로 된 마크를 붙여놨다. 롯데월드타워 로고 밑에 'Exclusively Yours(오직 당신만의 것)'란 문구를 새겨 넣었다.

1권은 하얀색 하드케이스로 제작됐다. 표지에는 'Top of Seoul'이란 책 제목이 적혀있다. 중앙에 롯데월드타워 로고가 그려져 있다. 책은 총 80 페이지로 제작됐다. 61 페이지까지 롯데월드타워의 입지 등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이후 약 19 페이지는 화보로 꾸몄다.

"그 시대의 문명이 그 시대 최고의 건축을 탄생기키고…"로 시작하는 서두는 초고층 건축물의 의의를 설명하며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의 중심에 선 건물이라고 소개한다.

롯데월드타워홍보책자1
'Top of Seoul' 1권은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책에 소개된 롯데월드타워의 갖가지 조감도.

이어지는 페이지에서는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초고층빌딩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뉴욕 엠피이어스테이트 빌딩,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등이 소개되고 마지막으로 롯데월드타워가 등장한다. "서울에서 소개되는 새로운 꿈의 여정"이란 말로 롯데월드타워를 설명한다.

이후 서울에 대한 안내가 나온다. 역사, 지리, 문화, 자연, 환경 등 서울에 대한 개괄적인 특징을 사진과 함께 배치했다. 책은 다시 롯데월드타워 소개로 나아간다. "수직도시의 아름다움으로 피어난 한국의 곡선미, 세상에서 가장 높은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다"라며 롯데월드타워 외형 디자인에 대한 찬사로 가득찼다.

롯데월드타워 외형 설명을 마치자 롯데월드타워 안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각종 안전사고 발생으로 그동안 애를 먹은 롯데그룹에서 특별히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견고한 구조와 안전 설계'에 대해 강조한다.

이후 약 19 페이지에 걸쳐 조감도 형태의 풍경사진들을 화보형식으로 꾸몄다. 롯데월드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시내 풍경이 조감도로 실려있다. 동서남북 네 방위 및 다양한 포인트에서 바라본 풍경이 양쪽면 전체에 화보형태로 실려있다. 마지막으로 서울 시내 곧곧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의 이미지가 역시 조감도로 실려있다.

롯데월드타워홍보책자3
'Top of Seoul' 2권은 프라이빗 오피스 홍보에 중점을 뒀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 각 층별 구성도.

2권은 검은색 반코팅 제질의 표지로 제작됐다. 1권에 비해 제질이 주는 묵직함은 떨어지지만 톤 자체를 낮추고, 무광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표지 상단 정중앙에 'Top of Seoul'이란 제목을 적어놨다. 그 밑으로 'Private Office Guidebook(프라이빗오피스가이드북)'이라고 적어놨다.

2권은 프라이빗 오피스 분양홍보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글과 사진으로 프라이빗 오피스를 설명한다. 총 64 페이지로 구성된 책은 파트를 총 세개로 나눠 내용을 구성했다. '건물(The Building)', 서비스(The Services)', '안전과 환경(The Safety & Green)' 등이다.

건물 설명은 롯데월드타워의 명칭, 위치, 연면적, 높이, 층수 등 제원에 관한 소개로 시작된다. 이후 지리적 가치, 위치·접근성, 층별 구성, 인테리어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특히 프라이빗 오피스에 대한 설명에 지면을 많이 할애했다.

서비스 설명은 VVIP에 초점이 맞춰있다. 프라이빗 오피스를 분양 받을 사람들이 롯데월드타워 안에서 누리게 될 특화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안전과 환경 파트에서는 롯데월드타워 설계와 시공에 적용된 각종 안전관련 기술들에 대해 설명한다.

책은 마지막으로 롯데월드타워의 시설개요를 설명하며 끝을 맺는다. 건축, 전기, 설비 등의 관한 내용을 표 형식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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