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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저축은행, 신임 대표로 구영우 부사장 선임 한미캐피탈, 우리파이낸셜 거친 캐피탈리스트 출신

원충희 기자공개 2016-07-28 13:21:36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8일 13:2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HK저축은행은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구영우(사진)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영우 대표이사
구영우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미캐피탈 팀장, 우리파이낸셜 상무를 역임했다.

지난 2009년부터 HK저축은행에 합류해 부대표로 재직하면서 신상품 개발, 포트폴리오 다변화, 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등으로 회사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3년부터 HK저축은행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온 이명섭 사장은 같은 날인 28일자로 퇴임했다.

◇구영우 HK저축은행 신임대표 약력
△1965년 10월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한미캐피탈 전략기획팀장 △우리파이낸셜(현 KB캐피탈) 상무 △HK저축은행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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