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월)

전체기사

마그나인베, 건강기능식품업체 네추럴FNP 투자 홍삼 제품 OEM·ODM 전문, 국내 GMP 인증 1호 업체

정강훈 기자공개 2018-10-19 13:13:00

이 기사는 2018년 10월 18일 14:4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코넥스 상장사인 네추럴에프앤피(네추럴FNP)에 40억원을 투자한다.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업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추럴FNP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벤처펀드를 대상으로 보통주 73만여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총 40억원으로 납입 및 신주 상장 등의 절차는 오는 11월 마무리된다.

국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1호 업체인 네추럴FNP는 1992년 설립됐다. 설립 초기에는 사료 원료 도소매 사업을 영위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과 화장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하며 사업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OEM·ODM이 주력 사업이다. 정관장의 홍삼 가공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비타민·칼슘을 비롯한 영양 보충 식품 등 약 30여가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 이롬라이프, 유한양행, 종근당건강, 그리고 모회사인 넥스트비티 등 110개 이상의 업체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부문 사업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매출은 대부분 기능성 화장품 제조가 차지하고 있다. 바이오셀롤루즈라는 천연 생명공학 신소재를 개발해 기능성 마스크 시트의 제품화에 성공했다. 고분자 화합물로 이뤄져 기존의 부직포 마스크팩보다 조직이 훨씬 치밀한 것이 장점이다.

네추럴FNP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외에 의약 분야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화상 치료용 습윤 드레싱제와 여성 질염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천연물 유래 항암제와 각종 성인병 관련 예방 및 치료제를 산학협동으로 연구·개발(R&D) 중이다.

네추럴FNP는 이번 투자금을 생산라인 증설에 투자할 예정이다. 주력 사업인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484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4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