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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관리종목 지정 우려 해소 별도기준 영업익 27억 기록, 4년만에 흑자전환 성공

이윤재 기자공개 2019-03-08 16:00:19

이 기사는 2019년 03월 08일 15: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케이피엠테크가 별도기준 영업손익이 흑자전환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떨쳐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설립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지난해 실적 집계결과 별도기준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4억원, 당기순이익은 286억원을 올렸다.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년 만에 흑자 전환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규정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이 4년 연속 영업적자(별도기준)를 기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 5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된다.

케이피엠테크는 도금화학약품 및 도금설비 등을 생산하는 표면처리 전문기업이다. 지난 1월에는 2차전지용 파우치 전문기업 비티엘첨단소재를 인수해 2차전지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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