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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지니어스' 원천기술, 미국 특허 등록 한국 · 미국 연구진 공동개발 3D 프락셔널 RF 기술

조영갑 기자공개 2019-06-20 10:35:14

이 기사는 2019년 06월 20일 10:3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올해 출시한 에스테틱 레이저 신제품 ‘지니어스(Genuis)'의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루트로닉이 미국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RF(Radio Frequency)를 이용한 치료에서 마이크로 니들(Micro-needle)의 치료 깊이를 조절해 3차원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이다.

루트로닉 측은 "특허 등록 승인을 통해 인텔리전트 RF(Intelligent RF) 전달 플랫폼인 ‘지니어스(Genuis)'의 핵심 경쟁력에 해당하는 기술을 보호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술은 시술자가 원하는 깊이에 정확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안전하고 명확한 시술 환경도 제공한다"면서 "미국 특허등록으로 핵심원천기술에 대한 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기술의 보호 및 진입장벽을 높여 상당 기간에 걸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루트로닉의 지니어스는 한국과 미국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최초의 제품으로 에너지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탑재됐으며,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에 입각해 제작됐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특허기술인 3D 프락셔널 RF(3D Fractional RF) 기술이 적용됐다.

루트로닉 측은 "지니어스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올해 회사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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