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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영입' 에이티세미콘, 의약품 사업 진출 임상의료·통상 전문가 리나 본부장, 백신 등 관련 사업 이끌듯

조영갑 기자공개 2020-12-02 10:00:53

이 기사는 2020년 12월 02일 10: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티세미콘(대표이사 김형준)이 의약품 분야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임상의학 및 통상 전문가를 영입했다.

에이티세미콘은 2일 리나(李娜) 신규사업부문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나 본부장은 중국 랴오닝성 진주의과대학에서 임상의료학을 전공하고, 사천대학교에서 MBA를 마친 의료 및 통상부문 전문가다. 향후 에이티세미콘의 의약품 관련 신규사업을 이끌게 된다.

리나 본부장은 중국 중한자유무역협정(FTA) 민간 상무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중국 공산당 제19회 전국대표대회 해외위원 및 한국세계교포사 부사장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내 사업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 관계자는 "오는 15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백신, 의약품 및 의약외품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것"이라며 "리나 본부장 영입을 통해 신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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