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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 구영권 바이오부문 대표 선임 유망 바이오기업 발굴 속도, 투자금 이상의 밸류업 집중 전망

이광호 기자공개 2021-04-07 18:52:24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7일 18:5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대표를 새롭게 선임했다. 관련 분야 투자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구영권 부사장을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기업들이 해외 기업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제휴 관계를 구축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임 구영권 부문 대표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명가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2011년부터 10년 동안 투자본부장을 맡아왔다. 동구바이오제약,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등 주요 바이오 벤처기업을 초기에 발굴해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약 90%는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구 대표는 “지난 10년간 빠르게 성장한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시장에서 미래 기술 지형도를 새롭게 바꿔 놓을 만한 창의적인 투자를 전개해 나가겠다”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해외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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