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I 투자' 키네타, 비마약성 신경병성 치료제 美 특허 KCP-506 효능 주목, 임상 1b상 단계…제넨텍과 라이센싱 계약
황선중 기자공개 2021-08-11 15:54:56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1일 15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씨비아이(CBI)는 미국 바이오회사 키네타(KINETA)가 전날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비마약성 치료제 'KCP-506'의 치료 효능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CBI에 따르면 KCP-506은 현재 임상1b상 단계(용량을 점차 높여가며 안정성을 평가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다. KCP-506은 만성 신경병성 통증을 치료하는 비마약성 치료제다. CBI는 키네타에 약 111억원을 투자했다.

키네타는 2018년 미국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3억6000만달러(약 4160억원) 규모 라이센싱 옵션부 계약을 체결해 모든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2400만달러(약 280억)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경원 CBI 대표는 "임상1상 완료시 키네타는 제넨텍과의 라이센싱 아웃에 따른 추가 라이센싱 자금 유입 및 향후 로얄티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Market Watch]DN솔루션즈 이어 롯데글로벌까지, 대형 IPO '휘청'
- [롯데글로벌로지스 IPO]흥행 실패 우려, 결국 상장 철회로 귀결
- [AACR 2025]제이인츠 'JIN-001', 독성 최소화한 '저농도' 효능 입증
- [Financial Index/SK그룹]주가상승률 50% 상회, SK스퀘어 'TSR' 그룹내 최고
- 금호타이어, 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주춤'
- 유지한 SKC CFO "트럼프 관세, 위기보다 기회"
- [i-point]신테카바이오, 'K-BioX 글로벌 SUMMIT 6' 참여
- 간추려진 대명소노그룹 선택지, '티웨이'에 집중
- [감액배당 리포트]제주항공, 신속한 885억 감액…배당은 못했다
- [중간지주 배당수익 분석]세아베스틸지주, 배당수익 3배 급증...분할회사도 첫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