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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NH "약세장에도 수익" 한투 "투자접근성 향상"[파생결합증권] NH트윈윈ELS 올해의 상품 등극…최우수 하우스엔 한국증권

이민호 기자공개 2022-02-24 13:47:19

이 기사는 2022년 02월 23일 18:1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일정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의 주가연계증권(ELS)으로 중위험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식시장 조정기에 적합한 상품으로 투자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과 상장지수증권(ETN) 전용 웹사이트를 잇따라 구축해 상품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 형성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투자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면서 시장 투명성을 높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NH증권, 약세장에도 수익 '투자수요 충족'

*김주형 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장 상무

더벨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한국펀드평가, 키스자산평가가 후원한 ‘2022 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에서 NH투자증권의 ‘트윈윈 원금부분지급형 ELS’가 ‘올해의 파생결합증권’으로 선정됐다.

트윈윈 원금부분지급형 ELS는 원금의 80% 이상을 보장해주면서 기초자산이 하락할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트윈윈(Twin-win) 부분보장형 구조를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상환 때 관찰배리어인 80% 미만으로 하회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 때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상승률만큼 수익을 낸다. 강세장일 경우 수익을 낼 수 있는 대부분 시판 상품과 달리 약세장에서도 일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차별점을 뒀다.

트윈윈 원금부분지급형 ELS는 지난해 연간 3건이 발행됐다. 총 발행액은 10억원이다. 지난해 발행한 상품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상품을 제외하면 모두 조기상환됐으며 손실이 발생한 상품은 없었다. 다른 상품에 비해 발행액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한 기초자산 종목을 선정하면 향후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선호하는 중위험 투자자들의 수요를 꾸준히 충족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지난해 하반기처럼 주식시장 횡보 또는 조정기에 적합한 구조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질적으로는 기본적인 배리어 상품에 양방향 옵션을 첨가한 형태로 기존 상품들을 활용하면서 헤징(Hedging)의 용이성도 높였다는 점에서 후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증권, 투자접근성 향상 '신뢰 제고'

*지현준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올해의 파생결합증권 하우스’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투자증권은 ELW 거래대금 점유율에서 10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ETN 판매잔고 점유율에서도 3위를 달성하고 있는 파생결합증권 발행사다.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ELW 전용 웹사이트(TRUE ELW)와 지난해 ETN 전용 웹사이트(TRUE ETN)를 잇따라 구축하면서 투자자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상품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 데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ELW는 2012년 시장건전화 방안에 따라 LP 호가스프레드 제한 제도와 예탁금 제도 등이 시행됐지만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도에 대한 내용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은 ELW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ETN 전용 웹사이트의 경우 PC나 모바일로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형태로 구축했다.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여 금융소비자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ETN 투자자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네이버 종목토론방에 매일 오전 9시 이전에 전일 기초지수 등락률과 장전 ETN 지표가치 등을 공지해 ETN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질문에도 직접 답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ELW의 경우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8시 10분에 전일 거래량 기준 지수형 톱픽, 종목형 톱픽, 거래 팁을 소개하는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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