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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진출' 나노스, 수출 계약 이행 속도 1380만개·25개국 인허가 절차, 매출액 230억 규모 "식약처 허가 접수 위한 검체도 확보"

신상윤 기자공개 2022-03-21 14:22:15

이 기사는 2022년 03월 21일 14:2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나노스는 21일 바이오메트로와 진단키트 등 수출을 위해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노스는 바이오메트로가 진행했던 제품 개발과 해외 계약들을 이행하기 위해 협조에 나섰다. 또 일본 등 아시아 7개국과 영국과 유럽 5개국, 튀니지를 포함한 아프리카 4개국, 오세아니아, 호주 등 총 25개 국가에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국가들은 이미 수출 계약이 체결된 곳이다. 기존에 취득한 유럽 CE 인증을 기반으로 나노스는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 절차 등을 밟아 순차적으로 관련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계약을 체결한 수출 물량은 1380만개다. 모든 계약의 수출을 마치게 되면 예상되는 매출액은 230억원에 달한다.

나노스는 계약된 국가를 비롯해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추가 성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나노스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접수 전에 선행해야 하는 임상을 통해 90% 이상 검체도 확보했다"며 "침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진단하는 항원 진단키트 허가를 식약처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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