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5년 02월 10일 09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세라젬은 '마스터 V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세라젬은 마스터 시리즈 대표 제품인 마스터 V7의 △혈액 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관절통 완화 △근육 이완 등 총 4가지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의 허가를 확보했다.
V7은 틸팅 마사지 등 목·어깨에 특화된 마사지 패턴을 포함한 '경추(목)모드'가 추가돼 뻐근해진 목·어깨 부위를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교한 척추 스캔 기능이 탑재돼 척추의 길이와 굴곡도를 계산해주고 특수 세라믹 소재의 내부 발열 도자는 최대 65도 집중 온열로 주요 부위를 지압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이에 앞서 세라젬 마스터 V7은 한국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총 5가지 사용 목적에 대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세라젬은 이번 허가를 통해 의료기기로서의 효능과 효과를 국제적으로 입증하며 더욱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FDA 허가 획득은 세라젬의 탁월한 R&D 역량과 안정성을 또 한번 검증한 사례"라며 "향후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 7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5에 참가해 '건강한 삶을 위한 미래의 집'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시 기간동안 국내 대학병원, 가전회사 등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호주 등 50여개의 업체들과 기술 협업, 세일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셀트론, 밸런스 AI 메디 워터 등 다양한 전시 제품들이 주목받았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김화진칼럼]영국 RBS
- '환경 변화 고려'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사업 계속 키운다
- [DN솔루션즈 IPO]고심끝 상장 철회…비우호적 시장 환경에 '결단'
- [i-point]신테카바이오, ‘2025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 [i-point]채비, 서울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사업자 선정
- [영상/Red & Blue]현대엘리베이터 '주주환원, 리포트, 실적' 삼박자
- 기지개 켜는 인성정보의 '헬스케어'
- [i-point]인텔리안테크, 정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핵심'
- [NHN 리빌딩]'아픈 손가락' 콘텐츠, 더디지만 잠재력 확신
- [영상]‘메타가 탐낸’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에게 들었다…회사의 향후 계획은
전기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i-point]넥스턴바이오,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
- [디아이동일 줌인]자산 재배치 가시화, 보유 자산 활용 일환
- [i-point]이캐슬, 황금연휴 맞아 '이모션캐슬 팝업스토어' 운영
- [i-point]큐브엔터, (여자)아이들 우기·미연 중국 성과 '눈길'
- [디아이동일 줌인]첨단소재 전문기업 청사진, 밸류체인 일원화
- [티로보틱스 줌인]삼성전자 출신 주축, AMR 기술력 고도화 박차
- [i-point]'AI 헬스케어 정조준' 씨아이테크, 엠오디 흡수합병
- 세라젬, 조용준 전 플러그앤플레이 한국 대표 영입
- [티로보틱스 줌인]SK온 수주 첫 성과 발판, 북미 누적 수주고 600억
- [티로보틱스 줌인]새 먹거리 AMR, 북미 양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