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11일 17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사흘 연속 120bp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28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10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23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73bp를, 태국은 88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73bp를 기록, 최저치를 갱신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45bp, 148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08bp, KT는 110bp였다.
다음은 지난 10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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