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22일 17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동안 하락하던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10bp 언저리에서 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11.5bp에 호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11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8bp를, 태국은 87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62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30bp, 신한은행은 133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91bp, KT는 94bp였다.
다음은 지난 21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thebell interview]"라이너, 가장 정확한 AI 검색 지향…3억명 모을 것"
- [IR Briefing]'실적 선방' LGU+, AIDC 사업·보안 '문제 없다'
- [Company Watch]코웨이, 비수기에도 '동남아 훈풍' 지속
- [i-point]아우딘퓨쳐스, 골드 애플과 '네오젠 뷰티 브런치' 맞손
- [i-point]엔켐, 나트륨 배터리 국책 과제 선제 추진 중
- [대진첨단소재 줌인]미국향 전량 현지생산, 상호관세 ‘무풍지대’
- [Company Watch]'감사의견 한정' 티에스넥스젠, 유동성 부담 확대
- [엔알비 road to IPO]주택 모듈러 수주 본격화, 정지작업 선제적 '완료'
- 롯데렌탈, 중고차 브랜드 '첫 론칭'…시총 1조 '복귀'
- [유증&디테일]'OLED 소부장' 풍원정밀, FMM 양산 위한 자금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