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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WM사업부 "상품역량 강화한다" PB전용상품 개발 및 사후관리 위해 금융전문가 1명 충원

김슬기 기자공개 2016-11-08 11:15:10

이 기사는 2016년 11월 04일 15:5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BK기업은행이 자산관리(WM)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전문가를 확충할 예정이다. PB센터에서 취급하는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 WM사업부 내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경험이 있는 금융전문가를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상품이 곧 PB들의 경쟁력이기 때문에 관련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며 "1명 정도를 더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M사업부에는 PB영업팀, VIP영업팀, 일임ISA팀, 자산컨설팅팀 등 4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금융전문가가 속해있는 자산컨설팅팀은 현재 기업은행 PB센터와 WM센터(복합점포)에서 팔리는 금융상품 제안과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기업은행 WM사업부는 은행 내 PB센터와 WM센터 전반을 관리하고 있긴 하지만 상품에 대한 권한 자체가 크지는 않다. 현재 기업은행의 펀드나 보험 등 리테일상품은 마케팅전략부에서 담당하고 있고 채권은 신탁부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 고액자산가를 위한 맞춤상품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와 의견을 조율해야 해 관련 인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은행 측은 고액자산가 고객들의 상품 가입 이후 사후 관리를 위해서도 추가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자산컨설팅팀에 속한 금융전문가들은 그때그때 시장상황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고객이 가지고 있는 상품의 수익률 변화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실제 고객들이 가입한 상품의 수익률이 급변하면 금융전문가들이 시장상황을 고객에게 직접 설명하고 상품을 유지할지, 환매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당장은 사업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지만 향후 WM사업 비중이 더욱 높아지게 되면 추가적으로 인력을 더 늘려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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