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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자연합회, 840억 KIF펀드 출자사업 착수 ICT 일반 등 5개 분야, 내달 8일 접수 마감

정강훈 기자공개 2018-07-10 08:05:21

이 기사는 2018년 07월 09일 13:3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한국IT펀드(KIF) 출자사업에 착수했다. KTOA는 총 5개 펀드에 84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OA는 최근 '2018년 KIF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투자분야는 △ICT 일반 △ICT DNA △지능정보 산업 △초기 창업 등 4개 분야다.

ICT일반은 ICT 산업에 펀드의 60% 또는 KIF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KIF는 2개 자조합을 결성하며 출자액은 조합당 190억원이다. 최소결성규모는 315억원이다.

ICT DNA는 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의 산업을 주목적 투자처로 삼는다. KIF 출자액은 130억원이며 최소 결성규모는 185억원이다.

지능정보 산업은 AI, 가상·증강현실, 웨어러블기기, 자율주행차, 로봇 등 지능정보를 기반으로 한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다. KIF 출자규모는 200억원이며 최소 결성규모는 330억원으로 책정됐다.

초기창업은 ICT산업의 창업초기기업 또는 K-글로벌 사업의 수혜기업이 주 투자처다. KIF 출자액과 결성규모는 각각 130억원, 185억원이다. KIF 투자조합을 결성한 적이 없으며 전년도말 기준으로 운용자산(AUM)이 1000억원 미만인 루키 운용사만 지원이 가능하다.

KTOA는 내달 8일에 제안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이후 1차 심의(계량평가 및 현장실사)와 2차 심의(비계량평가)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결성을 마쳐야 한다.

K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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