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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엘리슨, 정례 회의 "미국 외 임상 추가 진행" 에드윈 토마스 대표, 키스 테라 CFO 참석 "나스닥 상장 검토 중"

신상윤 기자공개 2021-04-27 15:45:50

이 기사는 2021년 04월 27일 15:4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는 27일 미국 신약 개발기업 '엘리슨 파마슈티컬스(이하 엘리슨)'와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정례 회의에선 안승만 비디아이 회장과 에드윈 토마스 엘리슨 대표, 키스 테라 엘리슨 CFO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엘리슨의 췌장암 치료 신약 '글루포스파미드'의 임상 3상 및 ILC(폐암·소아골육종 치료제) 임상 2상 진행과정, 기업공개(IPO) 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에드윈 토마스 대표는 "현재 미국 내 임상만 진행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만큼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임상을 추가로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양사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키스 데라 CFO도 "엘리슨의 4개 파이프라인의 조속한 임상을 위해 추가 자금 조달 등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며 "나스닥시장 상장 등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 증권시장에서도 엘리슨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비디아이는 매월 엘리슨과 정기 회의를 진행해 주주들에게 많은 것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또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비디아이가 나설 부분을 찾겠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아울러 엘리슨의 나스닥 상장은 비디아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비디아이도 추가 투자와 협조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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