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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 3차 구조혁신펀드 위탁사 선정 NH證-오퍼스PE, KTB PE 등 선정…치열했던 루키리그엔 유일기술투자, 휘트린-멜론

한희연 기자공개 2021-06-28 17:31:24

이 기사는 2021년 06월 28일 17:3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성장금융이 진행하는 3차 기업구조혁신펀드 위탁 운용사가 결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루키리그에 지원자가 다수 몰리며 박빙의 경쟁을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은 3차 기업구조혁신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작업을 마치고 최종 선정사를 발표했다. 3차 구조혁신펀드는 모펀드 4510억원 중 3000억원을 블라인드펀드로 출자할 예정이다.

PEF부문에 1250억원, PDF(private debt fund)부문에 1000억원, PEF(루키)부문에 750억원을 출자할 계획으로 각 부문당 2개사 이내를 선정한다. 모펀드 재원 중 나머지 1510억원은 수시로 제안을 받는 프로젝트펀드로 출자된다.

PEF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 △KTB프라이빗에쿼티가 최종 선정됐다. PDF 부문은 △큐리어스파트너스 △화인자산운용이 선정됐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루키리그는 △유일기술투자 △휘트린씨앤디-멜론파트너스가 최종 선정됐다.

성장금융은 이번 3차 구조혁신펀드 위탁사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제안서를 마감하고 서류평가를 진행,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지난 2주간의 실사작업 등을 거쳐 22일부터 이틀간 PT 평가를 진행해 왔다.

세 번째 진행하는만큼 구조혁식펀드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한 가운데 PEF 부문 뿐 아니라 PDF 부문에도 골고루 수요가 몰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루키리그에 많은 지원사들이 몰려 1:4의 경쟁률을 보이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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